::: Daily Q.T. - HOWON SAMIL CHURCH :::

작성자	wonkyu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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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 align=left>호6: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br> <P align=left>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br> <P align=left>~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예배가 많은 교회도 드물다고 여러 목회자(학자)들은 얘기를 하고있는 시대에<br> <P align=left>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교회들의 목사, 장로, 성도들은 부패와 불법에서<br> <P align=left>  헤어나지 못함을 보면서 많은 기도와 문제를 돌아봅니다.<br> <P align=left>~예수그리스도,주님은 성경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눅4:44 에서 매주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셔서 말씀을<br> <P align=left>  가르치고 병고치시고 전도하셨다는 귀절이 있습니다"  "행2:46 에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br> <P align=left>  힘쓰고"  ,,최근몇년동안 대부분의 교회(목사)에서는 공적예배 엄중함을 강조하고 일주일 동안 주일예배,<br> <P align=left>  수요예배,새벽예배,철야예배 열심을 강조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있는 현실입니다.<br> <P align=left>~초기200년간 교회집회는 단순히 빵나눔과 감사기도 정도의 소박한 모임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공인<br> <P align=left>  이후(카톨릭) 교회가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점차 변질되어 심각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br> <P align=left>~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단번에 구약의 제사를 완결하셨습니다(히7:27) 그런데도 중세교회는 주일마다<br> <P align=left>  형식이 강조된 헛된 제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개혁자 칼뱅은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 제사장직으로 만족하지 않고<br> <P align=left>  감히 그를 새로이 제물로 바치노라고 한 자들의 조작은 더욱 가증하다.교황파는 매일 이 짓을 시도하며 미사에서<br> <P align=left>  그리스도를 제물로 바치노라고 생각한다." 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중세교회 변질은 집회의 변질과 함께 시작되고<br> <P align=left>  구약의 유대교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른 중간자인 사제가 들어온 것 입니다.<br> <P align=left>~오늘날 많은 교회들의 예배는 어떠할까? ,,상당수 교회들은 직분과 건물과 각종예배를 포장하여 우상화되는<br> <P align=left>  모습이 있고 "일방적 극장식 예배와 돈 바치는 제사,목사(설교자)는 복을비는 신성시되고 예배당은 만사형통을<br> <P align=left>  비는 곳으로 되는 모습을 보면서 거룩한 예배는 과연? 어떤 것 일까? <br> <P align=left>~눅20:47 에서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날마다 모고한 양들을 잡아 죽이면서 그 것을 율법이라는 잣대를 대고<br> <P align=left>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일로 삼았다. 하지만 성전 밖에서는 과부의 가산을 삼켜 버리는 악행을 저릴렀다.<br> <P align=left>~사도들의 초기교회는 단순히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말씀 듣고 하였던 소박한 집회였건만 ,,,<br> <P align=left>  화려한 건물 속에서 거창한 모습으로 복을 비는 의식으로 변화된 중세교회의 오류를 상당수의 교회들이 이를<br> <P align=left>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교회예배와 일상의 삶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모습,그냥 예배만 잘하는 교회가 너무도<br> <P align=left>  많다는 현실속에서 교회예배가 삶을 못 바꾸는 안타까움은 어찌해야 합니까?<br> <P align=left>~성령과 복음의진리 대신 위선과 맹신이 있고 드려진 헌금을 도적질하고 세습을 하고 교회 밖에서 다른사람들을<br> <P align=left>  미워하는 헛된 제사에 속고,, 예배는 무당굿이 아닌것을 모르는체 살아갑니다.<br> <P align=left>~오늘 말씀을 바라보면서 참된예배: 우리 삶의 모든영역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것. 에배는 우리<br> <P align=left>  삶속에서 항상 있어야 하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예배임을,,<br> <P align=left>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며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됩니다.,,,아 멘,,,할렐루야<br> <P align=left>호6: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br> <P align=left>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br> <P align=left>~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예배가 많은 교회도 드물다고 여러 목회자(학자)들은 얘기를 하고있는 시대에<br> <P align=left>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교회들의 목사, 장로, 성도들은 부패와 불법에서<br> <P align=left>  헤어나지 못함을 보면서 많은 기도와 문제를 돌아봅니다.<br> <P align=left>~예수그리스도,주님은 성경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눅4:44 에서 매주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셔서 말씀을<br> <P align=left>  가르치고 병고치시고 전도하셨다는 귀절이 있습니다"  "행2:46 에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br> <P align=left>  힘쓰고"  ,,최근몇년동안 대부분의 교회(목사)에서는 공적예배 엄중함을 강조하고 일주일 동안 주일예배,<br> <P align=left>  수요예배,새벽예배,철야예배 열심을 강조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있는 현실입니다.<br> <P align=left>~초기200년간 교회집회는 단순히 빵나눔과 감사기도 정도의 소박한 모임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공인<br> <P align=left>  이후(카톨릭) 교회가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점차 변질되어 심각함을 모르는 것입니다. <br> <P align=left>~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단번에 구약의 제사를 완결하셨습니다(히7:27) 그런데도 중세교회는 주일마다<br> <P align=left>  형식이 강조된 헛된 제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개혁자 칼뱅은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 제사장직으로 만족하지 않고<br> <P align=left>  감히 그를 새로이 제물로 바치노라고 한 자들의 조작은 더욱 가증하다.교황파는 매일 이 짓을 시도하며 미사에서<br> <P align=left>  그리스도를 제물로 바치노라고 생각한다." 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중세교회 변질은 집회의 변질과 함께 시작되고<br> <P align=left>  구약의 유대교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른 중간자인 사제가 들어온 것 입니다.<br> <P align=left>~오늘날 많은 교회들의 예배는 어떠할까? ,,상당수 교회들은 직분과 건물과 각종예배를 포장하여 우상화되는<br> <P align=left>  모습이 있고 "일방적 극장식 예배와 돈 바치는 제사,목사(설교자)는 복을비는 신성시되고 예배당은 만사형통을<br> <P align=left>  비는 곳으로 되는 모습을 보면서 거룩한 예배는 과연? 어떤 것 일까? <br> <P align=left>~눅20:47 에서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날마다 모고한 양들을 잡아 죽이면서 그 것을 율법이라는 잣대를 대고<br> <P align=left>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일로 삼았다. 하지만 성전 밖에서는 과부의 가산을 삼켜 버리는 악행을 저릴렀다.<br> <P align=left>~사도들의 초기교회는 단순히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하나님말씀 듣고 하였던 소박한 집회였건만 ,,,<br> <P align=left>  화려한 건물 속에서 거창한 모습으로 복을 비는 의식으로 변화된 중세교회의 오류를 상당수의 교회들이 이를<br> <P align=left>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교회예배와 일상의 삶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모습,그냥 예배만 잘하는 교회가 너무도<br> <P align=left>  많다는 현실속에서 교회예배가 삶을 못 바꾸는 안타까움은 어찌해야 합니까?<br> <P align=left>~성령과 복음의진리 대신 위선과 맹신이 있고 드려진 헌금을 도적질하고 세습을 하고 교회 밖에서 다른사람들을<br> <P align=left>  미워하는 헛된 제사에 속고,, 예배는 무당굿이 아닌것을 모르는체 살아갑니다.<br> <P align=left>~오늘 말씀을 바라보면서 참된예배: 우리 삶의 모든영역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것. 에배는 우리<br> <P align=left>  삶속에서 항상 있어야 하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예배임을,,<br> <P align=left>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며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됩니다.,,,아 멘,,,할렐루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