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Q.T. - HOWON SAMIL CHURCH :::

작성자	wonkyu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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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참 바쁜세상에 살고있다. 가만히 있으면 무엇인가 잘못되는 것 같고, 할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고</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자신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달려가는 세상이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바쁜 것과 능률적인 것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바쁘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한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우선 왜 바쁜가를 심각히 체크해 봐야한다. 주변과 사람의 관계,,성도들과의 관계 등등</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서로 서로 바쁘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서로에게</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분주함을 떠 넘기지 않는다. 상대가 누구인지 간에,,</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그렇다면 나 자신과 우리들은 누구 때문에 바쁜가? 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돈인지, 관계인지?</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너무 일중심으로 바쁜 것은 서로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것을!! 일은 성취하고 결과는 좋으나</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관계를 실패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믿음의 우리들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한다. </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지금 하는 일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더욱 많은 일들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고, 일을 많이 </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해야 성공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바빠야 성공한다는 우상을 만든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멈출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여유와 주님이 계심에 잠시 멈추는 것은 어떤지?!!</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지금 나는 모든 것을 멈추고 하나님(하늘)을 바라보는 중이다. 거기에 하나님 계심을 알기에~!!아멘</SPAN></SPAN><br>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참 바쁜세상에 살고있다. 가만히 있으면 무엇인가 잘못되는 것 같고, 할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고</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자신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달려가는 세상이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바쁜 것과 능률적인 것은 분명 다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바쁘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한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우선 왜 바쁜가를 심각히 체크해 봐야한다. 주변과 사람의 관계,,성도들과의 관계 등등</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서로 서로 바쁘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서로에게</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분주함을 떠 넘기지 않는다. 상대가 누구인지 간에,,</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그렇다면 나 자신과 우리들은 누구 때문에 바쁜가? 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돈인지, 관계인지?</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너무 일중심으로 바쁜 것은 서로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것을!! 일은 성취하고 결과는 좋으나</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관계를 실패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믿음의 우리들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생각한다. </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지금 하는 일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더욱 많은 일들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고, 일을 많이 </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해야 성공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바빠야 성공한다는 우상을 만든다.</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멈출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여유와 주님이 계심에 잠시 멈추는 것은 어떤지?!!</SPAN></SPAN><br />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helvetica"><SPAN style="FONT-FAMILY: times"> ~지금 나는 모든 것을 멈추고 하나님(하늘)을 바라보는 중이다. 거기에 하나님 계심을 알기에~!!아멘</SPAN></SPAN><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