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애쓰고 수고하신 목사님 생각을 하면 도리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적잖이 마음의 부담이 되고해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진 변화의 물결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요즘은 부끄럽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리집사도 과분하고 감사한데..... 바르고 성실한 일꾼으로 섬길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서로를 알아 보았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정윤호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