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인류최초의 살인은 미움과 분노로 인하여 일어났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가 거절당함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마음에 분노로 이어지고 마침내 동생을 죽이는 행동으로 이어졌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이기적 시기와 미움과 질투와 원망,분노로 가득차고 온갖 불안과 근심

두려움,걱정에 사로잡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는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살고있다.

~주변에 미움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범죄중 80프로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되어

저지르는 범죄라는 통계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믿음의 공동체가 분노를 다스리지 못할 때 나를 포함한 공동체는 무기력과 미움을 초래합니다.

그러므로 미움과 분노를 다스리고 해방되어 더 이상 죄를 짖지않고 완전한 해결을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몇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억울함과 분노를 하나님 앞에 모두 내려 놓고

나 자신을 완전히 해결해야 합니다. *잠언15:18~에서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라고 하셨다 *나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예수그리스도 사랑의

품에 거하고 사랑의 마음,용서의 마음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지금 무엇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을 맡깁니다.

주님 십자가보혈 앞에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고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