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9:20~25,,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다메섹 도상에서 돌이켜 박해자(가해자)에서 복음전도자로 180도 삶이 변화된

사울이 등장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사울을 가리켜 "택한 나의 그릇" 이라고 15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되자마자 한 행동은 즉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죽음의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전도사역에 힘을 썼습니다.

~죄수중의 죄수인 자신을 택한 백성으로 지정해주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거룩한 복음을

전파하는데 노력을 다하였던 것 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를 폄하 하고 비난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웃에 사는 사람들도

교회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복음을 전하기 무척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앙인들과 교회가 비난 받는 자체가 우리들 모두가 회개하여야 할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이 어려운 때 일수록 사울과 같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할 것 입니다. 대상이

누구든 장소가 어디든지 간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결국 믿는 신앙인 우리들 모두는 사울과 같이 택함을 입은자들 이기 때문에 반드시 말로,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전파하여야 합니다. 그 것이 주님께 기쁨이 되고 거룩한 산 제사가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할렐루야~오늘도 주님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찬양을

올려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