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2:6~7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번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회는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라고 말씀 합니다. 고후6:2 에서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떄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라고 바로지금 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날입니다.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과의 대화가 곧 기도인 것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악한 것 들과 현혹할 만한 것들이 늘 우리를 유혹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런 악한 것들과 유혹에 넘어가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집니다.

기도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짐을 알고 있는 것과 그 유혹과 악한 것들을 모르고 사는 것은

결국 분별과 기도로 그 것들을 해결 못하고 세상 가운데 서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됩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가 되시고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신다고 시편,에서 말씀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나를 환난과 유혹과 악한 것에서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이시고 나를 재난에서 지켜주실 분,나를 보호해 주실 분, 오늘도 나는

주님의 구원과 부활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주님 고맙습니다,,당신의 그 십자가 때문에,,

~종려주일을 앞두고 있는 사순절에 기도하는 것이 우선인지,,욕심을 따라 갈 것인지,,

주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영과육을 버리셨건만,,아직도 자기 욕심을 따라서

행함을 하나님께서 하신듯 착각하는 지체들,,, 믿음의 길을 가자~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