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18:4~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은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믿는자의 삶이란 어떤 상황과 여건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수십 년간 방황했듯이

우리들의 삶도 결코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살아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요

하나님의 뜻-사랑,구원,죄로부터 해방 등 등 여러 단어들로 어느정도 정리를 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진정 하나님의 뜻은 그 이상인 것을 알고 살아 갑니다.

~위에 마태복음 말씀에서 주님은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리라"(마18:6)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99마리 양을 두고 1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는 목자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작은자,길 잃은 양 한마리는 모두 하찮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나라는 "하찮은 사람들" 이 들을 찾아나서는 삶과 관계가 깊음을 말씀합니다.

~교회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앞당겨 보이는 곳이라고들 말합니다. 과연 우리의 교회공동체는

그리하고 있습니까? 어린아이,작은자,길 잃은 양 한마리에 주목하고 있나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그 뜻을 따르도록 하시옵소서,,,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