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6: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에게,,,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스라엘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온 민족입니다. 그리하여 신,구약을 정경으로

믿고 신앙의 알맹이로 알고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약속을 굳게 믿고 나아가서 이른 곳이 약속의 땅,가나안땅

이었습니다. 출애굽이후 그 곳으로 갈 때 이스라엘은 약속을 망각하지 않기 위해 힘쓰며 때로는 약속을

못 믿고 실수할 때,예언자들은 그 약속을 상기시키며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를 촉구 하였던 것 입니다.

~우리들은 대제사장인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례하고 따르는 크리스천 신앙인입니다.

하루 하루 우리의 본향,주님이 계신곳,우리 소망의 닻이 내려져 있는 하나님나라를 향하여 항해를 합니다.

이것이 약속을 굳게 믿은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이자 천국의 여정.

~서로서로 믿지 못하여 도장을 찍고 서명을 하고 계약과 공증들이 필수인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보루는 하나님의 약속,예수그리스도의 약속 안에 존재

십자가의 믿음을 고백하고 100% 회개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주님의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아직도 내 삶에 변화가 없다면 하나님의 약속을 100% 확신하는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불신에 풍조에 맞서 믿음의 순례를 계속 이어가기를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