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오늘도 믿음생활을 하면서 세상 가운데 바라보는 시선을 잠시 생각해 본다.
매일 매일 바쁘게 사는 여러 사람들, 그저 일에 바쁘게 사는 모습들,,
옆에 있는 이웃을 돌아볼 새도 없이 하늘을 잠시 한번 쳐다 보지도 못하는
바쁘 일상을 바라보면서,,, 시편8장1절~4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이
온 하늘을 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윗은 밤하늘에 펼쳐진 달과 별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별과 달에 비해 보잘것 없는 인간을 바라보면서 다윗은
작고 약하고 보잘것 없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높이 평가해 주신다는 사실을 찬양합니다.
다윗의 찬양은 깊은 감격과 기쁨을 충만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나의 삶은 바삐 사느라 이러한 감격과 기쁨, 찬양을 누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나의 인생에서 무엇이 우선순위인지를 심각히 돌아 봅니다.~주님
데살로니가전서 5장~말씀~"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뜻~꼭 마음속 새기고 오늘도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